유통조림 🥫 - 유통업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상생 박차'

2021. 9. 9.

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

명절 대비하여 상품, 물류 준비에 바쁘실거라 생각됩니다. 뉴스레터 읽으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어떠실까요? 유통조림! 입니다.

지난 주 뉴스레터에서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운영하기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후 해외직구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유통조림과 함께 핫한 유통&물류뉴스를 살펴보아요 :)

📦 유통트렌드

아마존 올라탄 11번가, 해외직구 거래액 3.5배 늘었다

11번가가 지난 8월 31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해외직구 거래액이 전월 대비 3.5배 이상 증가
회사 측은 “고객들이 구매할 상품을 미리 정해놓고 결제하는 목적성 소비 뿐 아니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앱이나 사이트에 오랜기간 머무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출처: 조선비즈 (읽기 )

유통업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상생 박차'

출처: 뉴데일리 경제 (읽기 )

🚛 물류트렌드

추석 대비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추가인력 투입·건강관리 강화’

추석 명절 기간 택배기사의 과로를 방지하고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 추가인력 투입 등 특별관리기간이 운영
임시 인력 추가 투입…‘연휴 3일 전 집화 제한해 택배기사 휴식 보장’, 특히 지난 6월 사회적 합의를 통해 택배사업자가 9월부터 투입하기로 한 약 3천명의 분류 전담 인력 외에도 허브 터미널 보조인력 , 서브 터미널 상·하차 인력, 간선 차량, 동승인력, 택배기사 등 총 7천명 수준의 임시 인력이 현장에 추가 투입

출처: KLN물류신문 (읽기 )

세계 최고 수소도시 꿈꾸는 울산···"2030년까지 수소 물류허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