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목요일 신선한 물류&유통 소식을 전해드리는 유통조림입니다. |
🗞️ 한 주간 뉴스
- 고물가에 초저가·최저가 찾는다…유통업계 '가격 마케팅
- 내년부터 소비기한 도입...식품폐기 비용 줄인다
- 파스토, 팀프레시와 제휴로 새벽배송 강화
- 물류·유통업 비상...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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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경쟁' 이번엔 다르다…유통업계,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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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초저가', '최저가'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에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마케팅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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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최저가 수준 판매 기획전 '굿프라이스'에서 선보인 30여종의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증가. 이에 기획전을 일회성이 아닌 상시 행사로 운영하고 상품 규모도 100여종까지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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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 상위 10개 품목 중 6개가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이른바 '최저가 도전'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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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추세에 편의점 또한 초저가 적용 상품군을 확대해 가는중
내년부터 소비기한 도입...식품폐기 비용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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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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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은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되면 1년에 소비자는 약 8천 860억 원, 산업체에는 1년에 약 260억 원 정도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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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기존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일단 명칭만 바꿔 표기한 뒤 이후 단계적으로 실제 소비기한을 명시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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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팀프레시와 제휴로 새벽배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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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콜드체인 전문 기업 팀프레시와의 제휴를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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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팀프레시와의 제휴룰 통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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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김현철 전략영업실장은 “이번 제휴로 새벽배송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판매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중소형 셀러에게는 빠른 배송이 스토어의 차별점이 될 수 있어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힘
물류·유통업 비상...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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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통계에 따르면 운전·운송직 구인난이 다른 직종에 비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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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의 주요 원인은 ‘구직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조건’인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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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준 인력부족률은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제조업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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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홈술·혼술 등의 확산으로,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무알콜 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무알콜 시장을 선점할 맥주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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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축소했던 직매입 경쟁력 확대를 위해 ‘슈팅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의 직매입 강화에 대해 함께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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