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목요일 신선한 물류&유통 소식을 전해드리는 유통조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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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뉴스
-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는
- 새벽배송, 3년새 5배 커진다
- 과열되는 퀵커머스 시장
- LG, 스타트업 기업 키워 미래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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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팝업 스토어', 인기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 '협업(컬래버레이션)', 연령·취향·기술에 따라 세분화한 '초개인화'가 두각을 나타냄
- 엔데믹 시기 주요 소비 트렌드는 '억눌렸던 문화 소비 욕구의 분출'로 대면 중심 경제 활동이 재개되며 패션, 명품 및 화장품, 잡화 소비의 정상화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봄
새벽배송, 3년새 5배 커진다
-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양대 산맥인 쿠팡은 눈 깜짝할 새 새벽배송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도 올해 하반기부터 새벽배송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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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되는 퀵커머스 시장’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 퀵커머스 관련 기업들은 기존 유통산업 보호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에 지나친 규제를 한다면 서비스 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 반면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한 기존 유통사업자들은 퀵커머스가 오프라인 유통과 직접적인 경쟁을 유발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고 목소리를 높임
LG, 스타트업 기업 키워 미래 선점…물류·푸드테크 등 도전
- LG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슈퍼스타트'를 설립하고 주력인 전자·화학·통신 외에 신사업 투자를 확대,
- LG는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
- LG는 슈퍼스타트로 스타트업을 지원한 후 필요하면 지분투자에도 나설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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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아저씨만 입는 옷’이라는 오명을 벗어나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에게 어필하며 부활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1853년 탄생한 청바지의 원조 ‘리바이스 스트라우스(Levi Strauss & Co.)’ 입니다.
리바이스가 어떻게 MZ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는지 로지켓에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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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로지켓에서 현대백화점의 투자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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