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류 플랫픔 로지켓의 주간 뉴스레터 "유통조림" 입니다.
이번주 유통/물류시장의 새로운 이슈를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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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뉴스
- 소비 한파 여기서는 예외···이마트·GS25 'PB 전성시대'
- 알리·테무, 파상공세...정부, 국내 이커머스업계 소집 '대응책' 마련
- 배달앱 '3PL 배달' 확대, 배달대행시장 재편 가져올까
- 물류업계,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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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한파 여기서는 예외…이마트·GS25 'PB 전성시대'
- 지난해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인 PB(Private Brand)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
- PB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협력해 생산한 뒤 자체 브랜드로 내놓으면서 마케팅·유통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가격을 낮춘 상품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롯데 온리프라이스, GS25 유어스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
알리·테무, 파상공세...정부, 국내 이커머스업계 소집 '대응책' 마련
- 정부가 국내 이커머스업계를 소집해 중국 플랫폼 대응책 마련에 나섰음
-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가 초저가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자 국내 유통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산업부는 국내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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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3PL 배달’ 확대, 배달대행시장 재편 가져올까
- 최근 배달앱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배달대행업체에 배달을 맡기는 ‘3PL(제3자 물류) 배달’을 도입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업계에서는 기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3PL 배달 도입이 서비스 안정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한 업계 관계자는 “3PL 배달이 확대되면 자연스럽게 매출, 배달건수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이를 앞세워 추가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음
물류업계,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준비 부족”
- 지난달 27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된 가운데 시행을 유예하는 개정안이 불발되면서 물류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물류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 취지는 공감한다는 입장이지만 50인 미만 사업장 중 상당수는 영세해 대응책 마련은커녕 아직 법안 검토조차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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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기업, 브랜드, 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마케팅 기법들을 사용합니다. 사람들이 익숙해하고 많이 들어본 마케팅 기법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색마케팅' 은 어떨까요? 이색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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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 현상을 말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에 접두어를 붙여 특정 현상의 인플레화를 의미하는 용어들이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멀티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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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한파 여기서는 예외···이마트·GS25 'PB 전성시대'
- 알리·테무, 파상공세...정부, 국내 이커머스업계 소집 '대응책' 마련
- 배달앱 '3PL 배달' 확대, 배달대행시장 재편 가져올까
- 물류업계,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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