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목요일 신선한 물류&유통 소식을 전해드리는 유통조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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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뉴스
- 네이버, 배달시장 진출…이르면 11월 'N배달' 론칭
- ‘연중무휴’ 편의점 택배, 명절에 ‘더 잘 나간다’…이용건수 3배 ↑
- 정부, ‘HMM 민영화’ 공식적으로 추진
- KCTC-지마켓, 풀필먼트 서비스 ‘K-One 풀필먼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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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달시장 진출…이르면 11월 'N배달' 론칭
- 네이버가 소상공인(SME)의 배달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N배달(가칭)'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 N배달 서비스가 출시되면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네이버 예약과 주문 서비스 등이 배달 서비스에 연동될 것으로 보임
- 네이버가 이같이 배달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배달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
‘연중무휴’ 편의점 택배, 명절에 ‘더 잘 나간다’…이용건수 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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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HMM 민영화’ 공식적으로 추진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초 진행된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통해 HMM 민영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
KCTC-지마켓, 풀필먼트 서비스 ‘K-One 풀필먼트’ 런칭
- 종합물류기업 KCTC와 오픈마켓 기업 지마켓이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풀필먼트 서비스 'K-One 풀필먼트' 공식런칭
- ‘K-One 풀필먼트’는 KCTC의 물류 인프라와 지마켓의 이커머스 노하우를 더해 전국 익일배송 체계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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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의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소포장 제품을 선호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올해 6월1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 수산물 중 소포장 상품 매출 비중은 1월 같은 기간보다 약 20배 늘었습니다. 축산·채소 소포장 상품의 매출 비중도 각각 320%, 12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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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MZ세대를 사로 잡으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PB는 브랜드명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제작한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에서 전개하는 드라마 컬렉션은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 350억원을 올렸습니다. 이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슬랙스’로 이 제품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이 10만장, 재구매율은 60%에 달합니다.
무신사의 PB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만든 슬랙스도 누적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지난해에만 100만장이 넘게 팔리며 2030 세대에서 ‘꼭 사야할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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