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목요일 신선한 물류&유통 소식을 전해드리는 유통조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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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뉴스
- 'MZ세대 축제' 특수 노린다…유통업계, 핼러윈 마케팅 총력전
- 단 '2초'면 된다,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 홀린 무신사 비법
- “제2의 대형마트 될까”…‘유통 규제’ 덫에 걸린 퀵커머스
- 2500兆 '스마트 물류'에 꽂힌 SI 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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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축제' 특수 노린다…유통업계, 핼러윈 마케팅 총력전
- 'MZ세대 명절'로 등극한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통 업계 분주
-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통 업체들은 한정판 신상품 출시부터 핼러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까지 준비 중
단 '2초'면 된다,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 홀린 무신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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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대형마트 될까”…‘유통 규제’ 덫에 걸린 퀵커머스
- 국내 ‘퀵커머스’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골목상권, 즉 소상공인 단체 중심으로 규제의 필요성이 대두
- 퀵커머스 사업 규제 논의 본격화…골목상권 침해 우려 목소리, “아직 초기단계, 당장 규제 어려워”…롯데쇼핑 등 사업 철수
- 국내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스마트 물류 사업을 잇달아 강화
- 경쟁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SI 업체들이 정보기술(IT)력을 앞세워 물류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
- 고객사 물건보관부터 배송까지 인공지능·클라우드·로봇 활용
- 비용 절감에 정확하고 빠르게 삼성SDS, 관련매출 3년새 2배↑/ LG CNS,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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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시장이 단순히 물물교환하던 수준을 넘어 주요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약 2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8년 4조원 규모였던 것과 달리 2020년 5배 성장한 20조원대로 급성장하더니 지난해에도 4조원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중고거래 시장 규모가 커지게 된 배경은 MZ(밀레니엄+Z세대)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하면서 부터입니다. MZ세대들은 ‘소유’보다 ‘경험’에 가치를 둔 소비패턴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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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의 반출량 및 수입량이 2017년에 비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코로나로 회식·모임이 줄고 MZ세대의 ‘홈술’ 트렌드가 부상하면서입니다. 이에 따라 주류업계는 주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공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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