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목요일 신선한 물류&유통 소식을 전해드리는 유통조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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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뉴스
- "젊은 취향 알려면…" 유통家, 2030 바이어 늘린다
- 유통업계, 4분기 대목에도 ‘올 스톱’
- "2030년 경기도 생활물류시설 185만㎡ 부족"
- 물류 또 막힌다…철도·화물 나란히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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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취향 알려면…" 유통家, 2030 바이어 늘린다
- 소비 주요 주축으로 떠오른 2030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바이어까지 점점 저연령화 추세
-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2030세대 바이어는 전체 기준 80%를 차지, 롯데마트는 2030세대 바이어 인원이 이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5%가 증가, 홈플러스는 2년 전 대미 16%가 많아짐. 특히 홈플러스의 경우 20대 바이어는 155%까지 확대
- 톡톡 튀는 아이디어 뿐 아니라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들에게 특화된 마케팅에 주력
- 정부가 지정한 국가 애도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이지만, 엄숙한 추모 행렬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준비된 재고 소진까지만 판매 예정이며 홍보‧마케팅 등 전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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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경기도 생활물류시설 185만㎡ 부족"
- 경기도 일평균 출발·도착 물동량이 수도권 생활물류 물동량(1136만 개)의 58.8%(총 668만 개)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도착량 기준 2030년 경기도 생활물류 물동량이 494만 개로 2020년 대비 81.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새로운 물류시스템 구축 대안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 2030년에 경기도 생활물류시설이 185만㎡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증가하는 물동량에 대해 균형 있는 생활물류시설 입지 유도가 필요하다고 지적
- 철도노조는 지난 24~26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68.09% 찬성률로 쟁의 행위 돌입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힘
- 철도노조는 수서발 고속철도(SRT) 운영기관인 SR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통합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철도 구조조정(관제권·시설 보수권 이관, 정비사업 민간 개방)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
- 물류업계 두 거대 노조가 일제히 파업에 들어가는 만큼 물류난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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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에 민감한 패션·뷰티업계를 중심으로 ‘젠더뉴트럴’ 을 반영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젠더뉴트럴’ 이란 전통적인 성별의 구분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집중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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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낯선 소도시의 뜨는 공간을 기대하고, 지역색이 담긴 상품을 힙하게 여기는 ‘로컬힙’이 트렌드입니다. ‘로컬 힙’은 말 그대로 로컬이 힙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대중들에게 힙(HIP)함의 성지를 묻는다면, 대부분 서울의 ‘성수동’이나 ‘한남동’ 등을 떠올릴 텐데요. 이제는 힙(HIP)함의 장소가 ‘로컬(지역)’로 점점 확장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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